프로필 링크로 판매하는 법: 사진, 가격, 배송, 그리고 팔로워를 주문으로 바꾸는 작은 결정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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첫 주문 열 건은 광고가 아니라 사람에게서 나옵니다. 아는 사람 스무 명에게 1:1로 보내는 문장, 당근마켓 손님을 단골로 옮기는 경로, 그리고 안 팔릴 때 원인을 세 갈래로 갈라 보는 진단표까지 수원에서 향초를 파는 판매자의 첫 달을 따라 정리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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인스타그램에서 보고 카카오톡에서 결정하는 흐름은 그대로 두세요. 오픈채팅에서 사람을 모으고 채널에서 주문을 받는 순서, 주문이 잡담에 밀리지 않게 하는 여섯 줄 양식, 마감일에 미입금자 명단을 정리하는 방법, 그리고 사일로에 카카오톡 레일이 없다는 사실까지 짚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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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국 구매자의 눈높이는 이미 높습니다. 스튜디오 없이 창가 하나로 그 기준에 닿는 법, 형광등을 반드시 꺼야 하는 이유, 상세페이지에서 첫 컷이 하는 일, 색이 실물과 다르다는 교환 요청을 줄이는 촬영 순서, 그리고 다시 찍어야 하는 신호까지 한 장씩 짚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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웹사이트 제작 견적 380만 원을 받았다면 잠깐 멈추세요. 주문 하나는 반드시 네 단계를 지나가고 웹사이트는 그중 한 단계만 합니다. 계좌이체로 돈을 받고 카카오톡에서 주문을 받는 한국 판매자를 위해 상품 페이지부터 택배와 도서산간 추가금까지 정리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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택배비를 상품가에 녹일지 따로 받을지, 무료배송 기준선을 어디에 그어야 마진이 남는지, 그리고 결제가 끝난 뒤 제주 주소가 들어와 추가금을 다시 청구해야 하는 어색한 상황을 미리 막는 문장까지, 광주에서 도자기를 파는 판매자의 실제 계산을 따라가며 정리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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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체 완료 캡처는 결제가 아니라 주장입니다. 통장에 찍혀야 결제입니다. 입금자명이 회사명으로 찍힐 때, 금액이 ₩3,000 모자랄 때, 밤 11시 40분에 발송을 재촉하는 메시지가 올 때 판매자가 정확히 뭐라고 답해야 하는지 실제 문장 그대로 정리했습니다.